WSET 1급 연습문제 · 에피소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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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 원칙 중 '강도 (Intensity)'를 맞추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A. 가벼운 음식에는 항상 가장 묵직하고 강한 와인을 매칭해야 한다.
- B. 음식의 풍미 강도와 와인의 풍미 강도를 비슷하게 맞추어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압도하지 않게 한다.
- C. 비싼 음식에는 항상 가장 저렴한 와인을 매칭한다.
- D. 강한 양념 요리에는 가장 향이 은은한 화이트 와인을 매칭한다.
정답 및 핵심 해설
정답: B. 음식의 풍미 강도와 와인의 풍미 강도를 비슷하게 맞추어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압도하지 않게 한다. 해설: 페어링의 기본은 '균형'입니다. 맛이 아주 섬세하고 가벼운 요리(예: 흰 살 생선 찜)에 풍미가 강하고 묵직한 레드 와인(예: 카베르네 소비뇽)을 곁들이면, 와인 맛에 음식이 완전히 가려져 아무 맛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강한 양념의 갈비찜에 가벼운 화이트 와인을 마시면 와인이 물처럼 느껴지겠죠. 따라서 가벼운 음식엔 가벼운 와인을, 묵직한 음식엔 묵직한 와인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이론 정리
무게감을 맞추는 인텐시티 (Intensity) 페어링: 1. Light-bodied Food: 신선한 샐러드, 찐 해산물, 닭가슴살. - 추천: 피노 그리지오, 소비뇽 블랑, 가벼운 로제. 2. Full-bodied Food: 스테이크, 훈제 오리, 진한 소스의 스튜. - 추천: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오크 숙성 샤르도네. 3. Key Goal: 음식과 와인이 입안에서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핵심 출제 팁
[함정]: "향이 강한 음식에는 향이 없는 와인을 마셔야 입안이 깔끔하다"라고 생각하면 오답입니다. 향의 강도도 어느 정도 맞춰야 밸런스가 좋습니다. [팁]: 시험에서 'Intensity'나 'Weight'라는 단어가 나오면 'Matching food and wine flavors'를 고르세요.